iSM Architects

innovative Systems & Materials

 

philosophy

iSM Architects는 미국에서 다년간 건축 실무를 경험한 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2009년 설립하였으며 주택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크게는 단지계획 및 마스터 플래닝부터 작게는 가구 디테일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건축 관련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공동작업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하고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의 창조를 추구합니다. 다년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클라이언트 맞춤형 전략을 통해 많은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습니다.

또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공 단계에 이르는 전체 과정에서의 토탈 컨설팅을 통하여 건강한 건축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로그램, 기술, 맥락의 조화를 추구하고 미래의 환경적인 도전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 및 재료사용에 열려 있습니다. 나아가 디자인의 창의성과 기술적인 원숙함을 토대로 건강한 건축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건축가 이중원과 이경아는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를 취득했고, 미국 MIT 건축학과에서 석사 취득후, 보스턴에서 각각 8~9년씩 실무를 하며 미국건축사(AIA)를 취득했다. 2010년 iSM 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에서 본격적인 건축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삼대헌(2012), Scobeans(2013), Harmonious(2014), Mimong(2015), Edge House I, II(2015) 등이 있다. 저서로는『건축으로 본 보스턴 이야기』(사람의 무늬 2012),『건축으로 본 뉴욕 이야기』(사람의 무늬 2014),『초고층 도시 맨해튼』(사람의 무늬 2015) 등이 있다.

이중원 (Joongwon Lee)

성균관대 건축학과 졸업, 학사
미국 MIT 건축학과 졸업, 석사
미국 건축사 (AIA)

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현, iSM-Architects 파트너
전, 서울시 공공건축가
전, 미국 Ellenzweig 건축사사무소
전, 공군 중위

이경아 (Kyung-A Lee)

성균관대 건축학과 졸업, 학사
미국 MIT 건축학과 졸업, 석사
미국 건축사 (AIA)
한국 건축사 (KIRA)

현, iSM-Architects 소장
전, 명지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전, 미국 Goodyclancy 건축사사무소
전, (주)까치건축사사무소